[보고있어요] 지금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1.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소개

오늘 소개하는 드라마는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입니다.

지금 보고 있어요 네 번째 작품이네요.

2023년에 나온 소방관관련 드라마로 망고 tv, 호남위성 tv에서 시청가능합니다.

2023년 9월 아이치이 코리아에서 시청가능합니다.

(*요즘은 번역 자막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시청하시기 좋아요)

현대 도시 로맨스 드라마로 40부작이며, 영어제목은 FIreworks of My heart입니다.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이며,

주연은 양양과 왕초연입니다. 

온라인 조회수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을 정도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믿고 보는 양양과 제2의 유역비라 불리는 왕초연의 만남이라 이슈가 되었죠.

둘이 인정은 하지 않았지만 사귀는 사이인 거 같고요. 마음은 아프지만 어울립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하길 바랄게요

작가가 혐한을 드러내놓고 하는 사람이라 조금 망설였던 작품인데 순전히 양양의 팬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거 없어서 지금은 아주 푸~욱 빠져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2.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줄거리

어린 시절 각자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아픔이 있는 두 주인공 남녀가 고등학교 시절에

사랑했다가 가족의 반대로 헤어져야 했던 소방관 송옌과 응급외과 전문의 쉬친은 10년 만에 

재회하게 됩니다.

10년의 이별기간이 있었지만 변치 않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송옌과 헤어져 있는 동안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면서 너무나 힘들었다고 고백하는 쉬친이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여전히 부모의 반대와 어려움이 있지만 각자 그동안의 자신의 자리를 구축하고 성숙해진 만큼

서로의 사랑을 지켜내려 합니다. 

과연 둘의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을 맞이할 수 있을 까요?

소방관들의 아름답고 멋진 남자들의 우정, 그리고 직업적으로 헌신하고 국민을 위하는 희생의 모습과

의사들의 환자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여러 어려움과 에피소드를 두 주인공의 사랑과 잘 어우러지게

만든 작품입니다.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3. 주인공 소개

송옌 역 / 양양

사랑의 상처를 앉고 군대에 들어가 큰 공로를 세우고 소방관이 되었다

자신을 버린 그녀와 그녀의 집안에 떳떳한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멋진 남자다

자신의 소방대를 전국의 최상의 소방대로 만들었으며 끊임없는 작업전선에서 몸소 

모범을 보이면서 헌신하는 인물이다.

10년 전에 자신을 버리고 간 여자가 의사가 되어 자신과 같은 직업전선에서 자꾸 부딪히게

되면서 부정하지만 잊지 못했던 그녀를 다시 뜨겁게 사랑하게 되는 멋진 남자다.

 

 

양양은 니시아적영요 편에서 자세히 다뤘지만 군인학교 출신으로 무용을 전공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보인 그는 항상 학교를 대표하여 외부 대외활동과 공연을 나가서 입상을 합니다.

학창 시절부터 잘생겼던 오빠로 주변의 여학생들이 학교로 구경을 올 정도였으며 졸업발표회 때도 

독무를 할 정도로 무용을 아주 잘했습니다.

2010년 드라마 홍루몽으로 데뷔하였고, 연기생활을 꾸준히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20015년 선풍소녀 와 2016년 미미일소흔경성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스타가 됩니다.

그 후 영화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와 2017년 삼생삼세 십리도화 영화로 잠깐 활동했으며

2019년 전직고수 2021년 니시아적영요 : 너는 나의 영광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2022년 특전영요 와 차시천하로 다시 한번 스타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고,

2023년 아적인간연화로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쉬친 역 / 왕초연

어릴 적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 남몰래 노력하는 인물이며

부모의 반대로 헤어진 송옌을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인물입니다.

다시 그와 만나기 위해 노력하여 뛰어난 외과의사가 되어 다시 돌아왔지만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송옌이 야속합니다.

결국 모든 엇갈린 매듭을 잘 풀고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왕초연은 1999년 출생으로 상하이희극학원 출신 여배우입니다.

고장극 출연 시 더욱 미모가 빛나는 고적적인 미모의 배우로 제2의 유역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청초하고 맑은 미모가 많이 닮았습니다.

2017년 장군재상을 시작으로 2020년 청평악으로 연기활동을 했으며

2023년 청설니희환아를 시작으로 옥골요와 아적인간연화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정인 작품으로 경여년 2가 있습니다.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4. 디찌의 감상평

 

작품이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 태양의 후예과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나라에 충성하고 직업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헤어진 사랑을 작업전선에서 만나게 되면서 다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라 그런 거 같습니다.

아직 투투장부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저에게 새롭게 활력을 준 작품으로 하루하루 다음작을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런 식의 남자의 순정 앞에서는 디찌는 정말 꼼짝을 못 한답니다. 

양양이 군인학교를 나와서인지 군인이나 소방관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고 각 잡는 모습까지도 너무나 멋진 배우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키가 살짝 아쉽더군요. 빈빈 오빠와 같이 있는데 에고 이렇게나 작을 줄은 몰랐답니다.

하지만 비율이 너무 완벽하니까 왕초연과도 잘 어울리니 패스하겠습니다.

다시 사랑하기 전까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너무나 섬세하고 곳곳에 녹아내린 작품이라 다시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온라인 조회수 왜 그렇게 높은지 이제야  알 거 같습니다. 

매회마다 나오는 가슴 찡한 장면들도 감상 포인트입니다.

우연이지만 매번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둘의 인연도 꼭 챙겨서 보시길 바랍니다.

20화에서 서로의 사랑의 포텐이 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부터 더욱 재미있어질 거 같습니다.

가슴깊이 간직한 남자의 순정과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두 사람이 보고 싶다면 저와 같이 보자고요

아적인간연화(我的人间烟火)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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